미국서부여행
7.22 LA 디즈니 어드벤처 - 미국서부여행
RGBW
2009. 7. 31. 17:01
오늘은 오전 일찍부터 관람을 하기로 했습니다, 한 10시쯤 나왔네요.^^
디즈니 어드벤처 약도입니다.
우리는 숙소에서 나와 길만 건너면 됩니다.
배낭에는 콜라와 물을 든든히 장전했습니다. 공원내에서 파는 음료수는 정말 비싸죠.
역시나 오늘도 가방을 열어보는 검색대를 통과
왼쪽의 디즈니 어드벤처로 진입합니다.
오른편엔 어제 갔던 디즈니 파크.
어제 발급받은 3일 자유입장권.
입구에 들어서 우선 기념사진 한 장 .
가장 짜릿한 코스의 롤러코스터인데 우리는 옆에서 대관람차를 타고 있었는데 이게 고장나서 서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계단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아내와 애들이 불안하다네요, 결국 못탔습니다. -_-;
제가 가장 재미있었던 놀이기구는 이거였습니다.
일종의 아이맥스 영화인데 자리에 앉고 영화가 시작되면 좌석이 공중에 뜨게 됩니다.
화면이 아이맥스보다 전후좌우로 더 확장되어 보입니다.
실제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항상, 놀이공원에서는 간단하지만 결코 싸지않은 점심식사. ㅡ,.ㅡ
디즈니 어드벤처 약도입니다.
우리는 숙소에서 나와 길만 건너면 됩니다.
배낭에는 콜라와 물을 든든히 장전했습니다. 공원내에서 파는 음료수는 정말 비싸죠.
역시나 오늘도 가방을 열어보는 검색대를 통과
왼쪽의 디즈니 어드벤처로 진입합니다.
오른편엔 어제 갔던 디즈니 파크.
어제 발급받은 3일 자유입장권.
입구에 들어서 우선 기념사진 한 장 .
가장 짜릿한 코스의 롤러코스터인데 우리는 옆에서 대관람차를 타고 있었는데 이게 고장나서 서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계단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아내와 애들이 불안하다네요, 결국 못탔습니다. -_-;
제가 가장 재미있었던 놀이기구는 이거였습니다.
일종의 아이맥스 영화인데 자리에 앉고 영화가 시작되면 좌석이 공중에 뜨게 됩니다.
화면이 아이맥스보다 전후좌우로 더 확장되어 보입니다.
실제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항상, 놀이공원에서는 간단하지만 결코 싸지않은 점심식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