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9. 17:04
미국서부여행
스트립의 끝쪽에 있는 스트라토스피어 타워입장, 입장료는 총 51.90 달러였습니다.
해가지기 시작할 무렵.
해는 서서히 지평선 너머로 넘어가고..
서서히 건물들의 조명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라스베가스 숙소인 트레저아일랜드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인터넷 24시간에 18달러. 확실히 인터넷은 우리나라가 천국입니다.
해가지기 시작할 무렵.
해는 서서히 지평선 너머로 넘어가고..
서서히 건물들의 조명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라스베가스 숙소인 트레저아일랜드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인터넷 24시간에 18달러. 확실히 인터넷은 우리나라가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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