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9. 10:29
미국서부여행
아침 일찍 윌리암스 숙소에서 그랜드캐년 공원으로 출발합니다.
날씨와 하늘이 정말 예술이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그랜트캐년 협곡보다 공원까지가는 드라이브 코스가 더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공원까지가는데도 1시간 10분 거리입니다.
승용차 1대 입장료가 25달러였습니다. 1주일간 공원안에 머물 수 있다네요.
바로 뒤가 낭떠러지라 사진 찍는 동안 막내가 바짝 쫄아있습니다.
경치가 장관이긴 하지만 그것 또한 취향에 따라 감동이 달라지겠죠.
저희는 날림여행객이라 남들처럼 그렇게 큰 감동은 못느꼈습니다.^^
아이맥스영화가 볼 만 하더군요.
아이맥스 영화 입장표입니다.
날씨와 하늘이 정말 예술이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그랜트캐년 협곡보다 공원까지가는 드라이브 코스가 더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공원까지가는데도 1시간 10분 거리입니다.
승용차 1대 입장료가 25달러였습니다. 1주일간 공원안에 머물 수 있다네요.
바로 뒤가 낭떠러지라 사진 찍는 동안 막내가 바짝 쫄아있습니다.
경치가 장관이긴 하지만 그것 또한 취향에 따라 감동이 달라지겠죠.
저희는 날림여행객이라 남들처럼 그렇게 큰 감동은 못느꼈습니다.^^
아이맥스영화가 볼 만 하더군요.
아이맥스 영화 입장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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